정성경(루시)

lucysoungkyungjung

21년 캐나다에서 살다가 작년에 돌아와 80대 노모와 살면서 나를 찾아가는 많이 부족한 69년생 아줌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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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0 06:13	어제 지방에서 동생이 와서 엄마랑 셋이서 맛점했어 우리엄마 행복 만땅이야
2024-09-10 02:20	한국어교원 자격증 2급 준비할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 인터넷은 너무 많
2024-09-06 04:47	지금까지 인생의 반을 해야하는 일만 하고 살았는데 문득 아들이 그런다 엄
2024-09-06 01:46	여전히 날씨가 더운데 아침 저녁으로 자밭일하시는 우리 엄마가 더위를 드셨
2024-09-05 10:39	새롭게 시작하는 나의 두번째 도전기 8주 과정인데 제법 많은 사람들이 함
2024-09-04 08:21	인생속도 55키로로 달리다 문득 멈췄다 갑자기 방향을 잃어버린거 같은 새
2024-09-03 01:34	새롭게 시작한 도전 그분의 마음을 알아가기위해 또 한발짝 뛰었다 늘 부족
2024-09-01 22:18	새벽부터 고추랑 배추 파 물 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시원하게 빗줄기가 온땅을
2024-09-01 10:24	오늘은 4대가 모여 예배드리고 점심먹고 손주 엄마까지 함께여서 행복한 시
2024-08-31 01:16	와우 오늘 아침부터 엄마랑 한바탕하고 나왔어 도저희 이해할래야 할수가 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