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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1 01:11
아침엔 신문을 보며 여유있게 토스트에 커피 지하철타고 출근 퇴근후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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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1 00:39
아직도 회식 자리에서 술 강요하는 꼰대는😡 없겠지 예전에 다들 맥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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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1 00:24
월 300-400 벌어서 서울 청약 받았으면 그때부터가 진짜 지옥 시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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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0 02:52
어릴 땐 세상의 모든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애쓰고 고민했어🧐 그런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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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0 02:28
예전 병아리때 첫 회식에서 과장이 “편하게 먹어~”라고 해서 진짜 편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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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9 03:40
시간은 금이다 근데 내 시간은 왜 이렇게 헐값에 팔리는 거지?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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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07:56
"한 사람을 망가트리는 방법" 그 사람에게 제일 소중해진 후, 아무런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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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02:49
신기한 게 돈이 많아지면 역설적으로,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거에는 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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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22:33
우리는 왜 나중에 다 후회할걸 알면서 제일 가까운사람에게 모질까? 엄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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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5 21:52
어차피 떠날 사람은 결국 떠나고, 남을 사람은 결국 남는다. 말하지 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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