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in-Ju Le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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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2 23:41		1	0
2024-12-31 23:50	"한 해의 시작이 즐겁고 행복하면 그 에너지가 365일 지속됩니다! 상	16	12
2024-12-31 02:55	오늘의 시 한잔 지난해의 흔적 위에 아쉬움이 맺혀도 새벽의 첫빛처럼 희	13	2
2024-12-30 01:28	첫눈의 무게 첫눈은 천사의 숨결처럼 내려와 세상을 하얗게 덮었건만,	3	5
2024-12-29 07:32	이별의 활주로 날아오르려던 발걸음, 멈춰버린 활주로 위에 눈물이 바다	18	9
2024-12-28 00:44	태평양 파도, 나를 깨우다 거대한 푸른 심장 태평양의 파도는 쉼 없이	15	10
2024-12-26 23:57	'그냥 그대로 둬' 텃밭을 가꾸지 않아도 괜찮아 삽과 호미는 잠시 쉬어	11	6
2024-12-24 23:03	행복한 성탄절	12	7
2024-12-23 07:14	'황금빛 햇살과 바람의 약속' 이진주 24.12.23. 태양이 호수에	7	2
2024-12-22 10:15	오늘은 예산에 위치한 예당호 근처에 건강회복에 도움을 주러 갔어. 근처에	5	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