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ne

maison_de_ninon

헝가리와 슬로바키아를 오가며 사는 은둔하는 명랑한 외노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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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4 09:47	패션 디자인을 한건 아니지만 남자들 수트 입고 멋져 보이고 싶으면	12	45
2025-01-04 07:12	샤넬 메이크업 원료와 브루조와 메이크업 원료가 같다는 설 아닌 설 같	53	27	3
2025-01-03 02:49	난 왜때문에 혼자 우아하게 필레미뇽 스테이크도 잘 먹는 거지? 근데
2025-01-03 00:51	여대 앞에 빈티지 액세서리 살롱 오픈하면 잘 될까 ? 여기서 포인트
2025-01-02 23:45	뉴욕에 폴로바 하니 두바이에 있을 때 가끔 갔던 카발리 레스토랑 겸
2025-01-02 13:12	마무리 해야 할 자료가 있는데 어제 오늘 스레드가 날 놓아주질 않네
2025-01-02 02:30	스레드의 글들이 주는 영감 가끔 양말은 뒤집은 채로 세탁해 줘야 한다.
2025-01-01 21:56	무엇 때문인지 왜 때문인지 토이 푸들을 격렬하게 키워 보고 싶다. 너
2025-01-01 21:20	방금 어떤 분의 글 읽다가 남녀 둘이 만났는데 각자 말없이 폰만 보	36	15
2025-01-01 20:27	신비로운 유툽 알고리듬의 세계가 어느날 나를 결혼정보회사 관련 에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