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rgohol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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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소송중인 아기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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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05:09	변호사랑 통화했고 이제 대응 다시 시작한다. 니가 날 무너뜨리려 하는데	68	14
2025-01-24 00:15	넌 그냥 부성애가 없는거야. 애가 잘 지내던 말던 양육비만 주면 끝이지	32	22
2025-01-23 22:15	오늘 아침에 또 가정법원 가야하는데 누가보면 가정법원이 내 집인줄 알겠	45	36
2025-01-22 05:28	이혼 안해보고 쉽게 말하지마라. 몸이 망가진다. 낮밤이 아니라 그냥 낮낮	192	152	1
2025-01-21 16:28	아 애가 너무 기침이 심해서 아무래도 오늘 가정보육 당첨이고 아침에 병	28	27
2025-01-21 08:03	누구는 애 하원하고 정신없이 지내는데 칠렐레팔렐레 살판이 났네 ㅋㅋㅋㅋㅋ	49	44
2025-01-19 14:08	우울증은 뭘해야 없어질까? 산책도하고 종교도 있어서 다니는데 왜 잠을 못	243	325
2025-01-19 11:18	오늘 애기를 교회 담대히 데려갔다. 애 출산한 사실도 알리지도 않았고 전	90	19	1
2025-01-18 02:14	내일 애기랑 교회 도전한다. 출산하고 한번도 데려가본적 없고 출산사실도	448	137
2025-01-13 02:53	요즘 할머니들 아이폰 안쓰지 않나? 지하철에서 내옆 할머니 아이폰쓰네	63	6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