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rtie1285
..개처럼 삽니다. 개는 밥먹으면서 어제의 공놀이를 후회하지 않고... 잠을 자면서 내일의 꼬리치기를 미리 걱정하지 않는다..
33+
381+
1 (0.03/天)
16 (0.53/天)
lgx111192
ellin___kim
jjung2_0171
jaehee4667
jjoy._.ful
xxoo_q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