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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4 07:29	갑자기 나타난 친구야 미안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안돼. 담에 만나면 커피	21	6
2024-10-25 09:47	나는 내일 잘 걷지 못 할것 같아. 오늘 필테쌤이 필라테스 써클을 허벅지
2024-10-24 07:54	그런데 진짜루 올리는 글마다 다 하트 눌러주는거, 눌림당하는 입장은 별로
2024-09-09 15:44	엄마 밑천 공격 🧚‍♀️ 엄마 나는 공기가 보이는것 같아. 공기를 반...
2024-09-08 14:31	편지 -김남조-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
2024-09-07 22:36	엄마 아직도 내 다리로 물이 찰랑거리는것 같아요. 아직도 내 손가락 발가
2024-09-06 16:27	대학을 다니는 조카의 방에 하루 신세를 진다. 책상과 의자 침대 옷장.
2024-09-05 22:03	오늘은 음식을 바리바리 싸서 시댁엘 가야한다. 이제부터 사용해야할 재료
2024-09-05 07:56	어른이 되고 싶어 어린날의 기억을 되짚어보면 엄마는 모르는것도 못하는것
2024-09-05 03:17	하늘은 파랗구 바람은 살살 불고 어제부터 이노래가 입가에 맴도네 같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