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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프제 & .. 🌱이곳을 며칠 살피다보니 느낀 바는 누군가와 소통도 되지만 곳곳에서 보석을 만날 수 있다는 것. 그러한 보석에 나도 합류했으면 하는 바램이고~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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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8 09:32	멋진 풍경을 보노라면 찍으라 시키구ㅋ 그 풍경에 흠뻑 빠지는 엄마라서~
2024-09-18 06:06	이제 집으로 가는 길~ 분명 맑디 맑은 하늘인데, 어느 한 지점으로 비구
2024-09-18 02:49	명절 다음날 아침~ 누구의 배..^^ 차마 누구의 배라고 밝힐 순 없고,
2024-09-17 14:09	잠깐 산책 중에 담은 달~ 둥근 달이 이쁘긴 이쁘다. 그 이쁜 달을 잘
2024-09-17 11:51	오늘의 노을~ 나는 운전을 하고, 옆자리에 앉은 딸내미한테 "**야, 얼
2024-09-16 04:46	명절음식 만들고 와서 지금 당장 땡기는 건 단거~~~ 딸내미한테 부탁해서
2024-09-15 11:45	연회색 배경인 듯하지만~ 좀 어둡게 찍힌 캔버스. 젯소를 칠하고 마르길
2024-09-15 11:11	스레드는 어떤 기준으로 글이 나열되는 걸지~ 보다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다
2024-09-15 05:50	스레드에 익숙치 않지만.. 잠시 살피는 중 드는 생각은~ 참 세상 곳곳,
2024-09-15 05:32	그룹전 전시 중인데~ 꽃그림 한 켠에 나비가 날아들었다... (의견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