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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 CURRY AND COFFEE 주인장 소비와 취향 그리고 러닝의 기록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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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15:59	또 하루가 덧 없이 흘러 간다 그냥 흘러가는 하루가 아쉬워 쌀쌀한 날씨	4	0
2025-03-15 15:05	홈플러스가 설마 사라지더라도 노브랜드가 절대로 사라지지 않아야 하는 이유	7	3
2025-03-14 14:47	황사가 사라진 순간을 놓칠 수 없어 달리고 왔어 달리면서 들었던 예	16	0
2025-03-14 08:26	러닝화나 스니커즈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이는 아식스 때문에 항상	0	0
2025-03-13 08:46	야구는 이범호 고 축구는 이정효 네 광주 시민들은 참 행복하겠어. 부럽	2	0
2025-03-11 16:29	겨울이 끝났음을 실감하며 내린 결론은 이번 겨울은 진짜 안추웠다 이렇게	18	0
2025-03-10 13:27	아. 휘성이 떠났다 내 학창 시절의 전부였던 그. 꿈이자 도전이자 청	14	0
2025-03-09 13:11	공감하는 글. 가까운 아울렛, 백화점을 가도 가장 손님 많은 곳이 나이키	8	4
2025-03-08 15:30	오롯이 포근 할 토요일 밤 난 머지않아 그녀가 류이치 사카모토 만큼	8	0
2025-03-06 13:55	켄드릭이 루더 밴드로스를 선택했다면 드레이크는 애런 홀을 선택했다 개인	5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