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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m_ihello

대나무 숲 눈치 안보고 하고싶은말 주절주절 나에겐 그런 공간 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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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9 07:46	머리가 너무너무 아프네 배고픈데 6시 저녁 약속 어중간, 이럴때
2024-08-29 03:49	나 마흔인데, 아이돌 댄스 배우고 싶어짐 🤭🤭 아이돌 이름도 모르...
2024-08-29 03:39	언제적이야? 5년전? 스레드 안하니깐 심심해서 부계정으로 돌아왔오
2024-07-03 18:53	수많가지 말보다 침묵하면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다 내가 잘되길 바
2024-07-02 16:32	때론 수많은 말 보다 침묵이 나을 수도 있다 너무 많은 것이 한꺼번에
2024-06-23 05:42	아침 일찍 성당에 다녀왔다 아픔이 있었지만, 이번에는 잘 극복해서
2024-01-02 13:52	요즘 스레드에 벗은 애들 사진이 너무 많아 보기 좀 불편하네, 가
2023-12-30 18:07	새해 복 많이 받아 이제는 이 흔한 인사 말도 전할 수 없는 사이
2023-12-30 12:56	대나무 숲처럼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싶은데 하나 둘 인친들이 가입시
2023-12-30 12:39	난 기본이 중요해 모든 관계에서 내가 좋아하면 막 퍼주고 좋아하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