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민주

minju47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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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9 14:34	나 오늘 가게 정리하기로 했어. 지난 3년간 오만가지 일들로 괴로웠어도	14	19
2024-10-30 02:02	피곤해서 쓰러지겠음...
2024-10-26 12:44	나도 나름 주부임. 맛있네
2024-10-23 15:28	그냥 견뎌보자 숨이 붙어있으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!
2024-10-19 16:09	연락두절에 양육비쌩까는 전남편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려고 저쪽이 그	175	174	2
2024-09-27 14:57	나 오늘 진료받았는데 공황이 너무 심해져서 약이 정말 많이 늘었어 이럴
2024-09-22 19:02	결국에는 잠에 못들었네...
2024-09-21 13:01	너무 너무 화가 나서 이성적 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는데 어쩌면 좋지? 숨
2024-09-20 16:40	다 내려놓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