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민 / 다민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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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세 자폐스펙트럼 아이의 엄마야. 우리 아들 느리지만 엄마한테는 늘 최고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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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7 07:38	공지 널 응원해 특별판2 (이름 쓰기) 요즘 용공소 너무너무 일이 바	12	1
2025-02-02 06:20	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고 이번 제주여행은 맑았다가 흐렸다가 온탕 냉	36	6
2024-12-04 00:05	내 아들 6세 내년엔 7세 요즘 내 머릿속엔 온통 학교고민뿐이었어 용인에	80	44	1
2024-11-13 13:59	나는 사실 자폐브이로그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가 그냥 나의 기록이었어. 그	56	13
2024-10-28 01:05	아침에 아빌0.25 저녁 리스페달 0.25 �2주 4일째 이제 좀 안정
2024-10-24 04:49	9월에 오픈한 인쇄소 이제야 겨우 두 달 아직 꽉 채우지 못 했지만 월세
2024-10-16 21:15	오늘 오랜만에 아이는 친정엄마한테 맡기기로 하고 사람친구들을 만나기로 했	19	2
2024-10-14 01:59	지난 주 목요일 결국 우리 아들 약을 바꿔주심 아침에 아빌 0.25 저	42	20
2024-09-25 02:50	나 살면서 이렇게 보람된 일 처음해봐.... 자폐아이 키우면서 아빠 일	511	108	2
2024-09-21 10:34	내 나이 이제 40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삶이 단순하지 않다 다민이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