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윤

momimon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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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2 07:18	역시 나는 쌉인팁. 나가서 산책겸 커피마시려고 준비 다 했는데 지쳤. .	2	0
2025-02-02 05:44	문,이,예체 가 문제가 아니고. 사바사,케바케. 노는 놈은 놀고 할 사람	4	0
2024-12-29 04:25	양심 찜쪄먹은 구인.	296	124	17
2024-12-19 12:04	남자가, 여적여구도 만드느라 애쓰십니다. 할 일 없나보네,피부과원장이라며	888	236	16
2024-09-28 10:43	아들 전화왔어. 목소리 괜찮네. 또 한주 잘 지내보자,아들.
2024-09-10 00:08	수십년된 명절증후군은 나아지질 않네.(´ ͡༎ຶ ͜ʖ ͡༎ຶ `) 거기에
2024-09-09 04:52	자꾸 사십대가 자기가 나이많대. 아냐아냐,아직 많이 젊어. 물론 관리는
2024-09-06 00:30	부모형제 사이좋은 사람들,시월드,남편 사이좋은 사람들 글 좋아. 응,응
2024-09-05 11:14	구월이면 그래도 가을흉내로 습도는 낮아야 하는거쟎아. 습도가 90%가 말
2024-09-05 10:11	자세요 아니야,자세요 아니라고오오오! 주무세요 야! 자요. 든가. 아씨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