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mple_r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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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8 15:53	이혼얘기 하자마자 돌변하는 사람들이 당황스럽다. 오래전부터 선생님으로	874	240	7
2025-01-11 15:26	나는 나 조차도 내 자신을 외면하고 보듬을 수 없을때… 비참하고 서럽더	16	4
2025-01-09 08:08	배신감에 치를 떨다가 문득 드는 생각은 그 사람은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	100	20
2025-01-06 22:33	사랑하면 바람 안핀다. 그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 아니까. 바람피고도	573	116	12
2025-01-06 02:11	어린이집 가는 딸이 엄마 어린이집 안갈래 해서 내가 왜? 하니까 엄마랑	170	34
2025-01-05 11:13	나는 나의 미래, 나의 젊음, 나의 마음을 주었는데 그는 왜 내게 거짓	62	17
2025-01-04 06:09	내 마음에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. 바람 불었다고 뿌리째 뽑히는 그런 집	118	34
2025-01-03 23:04	- 관계는 신뢰에요. 사랑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신뢰를 잃으면 사	21	2
2025-01-03 17:51	-나답게 사는게 뭔지 모르겠어요. 나를 사랑하는건 어떤거예요 -또 잊어	8	3
2024-12-31 10:50	나는 한번 인연을 맺으면 굉장히 충성도가 높은편이었던거 같아. 그래서	216	53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