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두씨앗🫧

moonset84

열심히 사는 것 아니지만 꾸준히 사는 사람. 글도 쓰고, 그림도 그리고, 멍 때리기도 종종 이뿐 것, 귀여운 것, 감성적인 것. 좋아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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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0 17:21	"지금 전화하면 안 빋아줄 거 같은데.. 그냥 밀고 들어갈까요?“ 엠블란	2824	64	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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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4 12:07	쿠팡이츠 배달 실수.. 저녁에 고기를 먹으려고 배달을 시켰는데.. 문자	114	92	9
2025-01-07 10:26	12월생 우리딸은 원래 1월 3일이 예정일이었어. 거꾸로 있어 어쩔 수없	74	27	1
2025-01-02 09:45	겨울 연화지 봄날을 기다리는 겨울나무들...	16	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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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7 07:46	남편이 말했다. 첫째 딸이 예뻐서 좋다고 했다. 남편이 말했다. 둘째 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