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정호

mujin.98

어제 같은 오늘이면 좋고 오늘 같은 내일을 소망한다.

1,379位粉絲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36+

總回覆

11+

近30天

串文

23 (0.77/天)

回覆

0 (0.00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유기농 상황버섯 버섯놀이터 변산농장 선물 답례품 직거래 byeonsan_mushroom	1
한국심리조향협회 kppa25500	1
밥고잉 babgoing	1
BORA starbora5	1
김건우 sophus7717	1
nicehan nice_hanz	1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5-03-17 06:12	조심스럽고 긴장하며 설레고 주춤거리는 노루귀의 봄나들이에 동참한다.	26	2
2025-03-17 03:20	노랑턱멧새 몇번 봤다고 이제 눈에 익었다. 울동네_새	39	9
2025-03-16 22:18	동백 간절함이 극에 달한 순간 뚝! 모가지를 떨구고도 못다한 마음이 땅에	17	0
2025-03-16 07:35	일상을 꾸려가기에 이 정도면 충분하다. 더 무엇이 필요할까. 여전히 그	196	35
2025-03-15 23:13	모든 생명의 그 본성은 붉다. 제 아무리 꽃들이 화려한 색과 몸짓으로 봄	47	4
2025-03-15 08:22	"고독의 순간에는 사물과 자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없고, 사사로운 욕망도	63	4
2025-03-14 21:51	"구름 곁에서 자보고 싶은 날들도 있지만 내일은 그냥 걷다 옆을 주는 꽃	41	1
2025-03-14 07:40	내 나이를 묻지 마라 꽃은 나이가 없고 사랑은 늙음을 모르지 *이채의	67	8
2025-03-14 03:18	때까치 늘 홀로 다니는듯 싶다. 외톨이인가? 울동네_새	42	6
2025-03-13 22:09	시간이 겹으로 쌓여야 깊어진다. 그 쌓여서 두터워지는 사이를 건너지 못하	51	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