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작

myonlyocean

• '방송국 놈들'의 그 방송국 놈들 중 하나 • 걷기 중독자, 목 허리 디스크 환자 • 듣고 읽고 보는 거 몹시 좋아하는 intp의 아무말대잔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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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6 09:02	하니까 느네? 세 번째 마녀수프 성공적	16	12
2025-01-26 06:34	스친이의 말을 인용하자면 '경험치가 일반의 기준을 뛰어넘은' 내 20대	10	6
2025-01-24 09:23	찐고구마를 으깨 넣은 귀리아몬드머핀을 구워 봤어. 식히는 중이라 맛은	10	11
2025-01-23 13:02	잘 때 방에 핸드폰을 들고 들어가지 않은 지 2주가 지났다. 기상 직후	8	7
2025-01-21 13:12	꿈꿀 수 있다는 건 좋은 거지. 천고가 높은 대형 카페에서 우리는 공통의	14	20
2025-01-21 07:01	에프로 빵 모양의 무언가를 한참 굽고 나서 짬뽕 먹을까 하는 나	12	20
2025-01-19 09:09	바나나두부귀리견과류빵을 전자렌지로 만들어 봤어. 두부가 많이 들어가서 달	9	48
2025-01-19 03:08	스토브리그에 이어 더글로리를 다시 봤어. 한 줄도 허투루 쓰지 않은 대본	20	16
2025-01-18 14:11	구구절절 설명도 미안함도 굳이. 굳이. 언제든 누구든 잠시 떠났다 돌아올	9	20
2025-01-18 11:01	독감은 비껴갔지만 감기는 피하지 못했어. 근데 늦잠자면 패턴 무너진다고	6	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