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n_naya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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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. 잘하든 못하든 그게 그냥 나야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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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8 14:21	나 진짜 잘하려고했다. 시아버지 더 아프시기전에 같이 여행도 다니면 좋아	576	105	3
2024-09-10 10:42	난 쓰레드가 좋아서 왔는데 왜들 좋은정보는 인스타와서 보래? 쓰레드에 써
2024-09-09 13:24	직업병 나 오늘 내아이 유치원 선생님하고 통화하다가 네~ 어머님! 했다
2024-09-05 14:07	오늘 만4세 아이랑 송편 처음 만들었어. 손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찍어서
2024-09-04 14:18	아이의 사회생활 만4세 아이가 얼마전부터 우울해했어 "엄마 친구들이 나
2024-08-31 15:05	'쉬똥' 과 '똥쉬' 의 차이점 아빠 쉬는 쉬고 똥은 똥인데 쉬똥과 똥
2024-08-31 07:40	생활비 반반도 모자라서 시험관 시술비까지 반반한다는 글을 보고 이해가 안
2024-08-30 05:50	내가 가본 가성비 숙소들 우린3인 가족. 아이랑 여기저기 다니는거 좋아
2024-08-29 14:20	아이 한약 저렴하게 잘 짓는 방법! 오늘 아이가 노란코가 나와서 한약지
2024-08-29 01:46	요즘 쓰레드에서 남편하고 시험관시술비를 반반 낸다느니, 남편이 집에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