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ndalla__
대다수가 생각하는 평범함이 맞다고 생각하며 살다가 정신차려보니 내가 누군지 모르겠는 시기를 거쳐 다른게 틀린게 아니라는 걸 받아들이고, 틀에 갇힌 삶을 살기 싫어서 자유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나와 같이 화이팅 할 사람? 즐겁게 오늘도 살아보자?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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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(0.30/天)
13 (0.43/天)
hyeonji_saranghae
mincho0208
min_____hhh
mini8015
annayun_jihy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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