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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ulapoem

🩷 ISFJᆞ98 🩷 책 읽는 거 좋아하고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 헬스도 나름 좋아하는 편 ✍🏻 매순간 너라는 책갈피로 흔적을 남기고 싶었는지 모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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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1 13:21	친구랑 공원 걷다가 나뭇잎이 표정처럼 딱 되있어서 귀여워 ㅋㅋㅋ
2024-10-21 11:59	영종도 가서 바람 쐬고 바다 보고~
2024-10-18 07:46	당신은 아마 지금도 모를 거다. 당신에게서 선물한 향이 몸에서 나는 걸
2024-10-04 15:52	날이 좋아서 선선한 바람을 쐬면서 산책하기 좋더라~
2024-09-14 08:17	오늘은 카페 투어하면서 작업하기
2024-09-12 10:02	비가 내려서 그런가 괜히 이틀 전에 봤던 바다가 생각난다. 그날 일몰일
2024-09-12 00:41	자기소개 나이 : 98년생 거주지 : 인천 직업: 백수된지 7일차 키
2024-09-09 04:36	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라는 말을 보고 썼던 글이야
2024-09-07 14:54	이따금 그립습니다. 무엇이 그리도 그립냐하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. 그저
2024-09-07 14:15	나의 세계를 확장시켜준 사람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게 만든 일상의 감정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