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illiriya

nyang5nyang

늴리리야 니나노오흐~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35+

總回覆

49+

近30天

串文

0 (0.00/天)

回覆

1 (0.03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yellowlene yellowlene	2
김새벽 kim_sae_byuck	2
일기장 sugar_spell_it_out	2
허세미 heo.sem	2
MAXIMA_PROJECT buru_zuru	2
김수현 mr.kimsoohyun	1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4-10-16 00:49	아침 공기가 흐릿허고 써늘하니 보드랍고 따순 애 쳐다보며 팍팍 낋인	17	2
2024-10-12 09:41	서울숲재즈페스티벌, 정재형 님 연주 듣는 중. 요정재형을 넘 많이 봐선	7	3
2024-10-04 05:05	김밥 먹고 싶다 ㅠㅠ 어제도 먼 동네까지 가서 잔뜩 사다가 나눠먹었는데	4	2
2024-09-27 04:12	넌더리 나고 지긋지긋하고 구질구질한, 머릿속이 모래밭 같고 가슴은 허한	5	11
2024-09-10 07:07	화욜마다 물 먹는 아이들. 못 움직이는 큰 화분 다섯 개, 창틀에 올망
2024-09-10 04:46	안국역, 독도 모형 있던 자리. 갑자기 걷어내서 언론에 뚜디리 맞더니
2024-09-09 00:06	두 시간 뒤 운동을 가기 위한 아침상. 실상은 너무 오래 놔둬서 말라가
2024-09-07 23:51	어느 해보다 곤욕스럽던 여름을 사랑스러운 제라늄들이 그래도 무탈하게 지나
2024-09-07 15:10	말조심 좀 의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며칠 째. 남 눈치 안 보고 말하
2024-09-07 02:16	이른 새벽에 깨서 한두 시간을 흘려보내고 다시 잠들어 오전을 축내는 일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