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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yxseren
지적장애 아들 1호, 딸같은 아들 2호 말 안 듣는 시어머님 친아들 1호 육아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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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0 08:29
지긋지긋한 생리통 이틀은 장이 꼬이는 듯 아파서 진통제로 버티는데 아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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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30 05:53
방학을 맞이하면서 첫째 수업할 때 둘째는 놀이수업을 받고 있어. 7살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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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3 05:02
국내 특수학교 현황이야. 특수학급은 모든 학교에 있지 않아. 특수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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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6 11:48
예전 우리엄마가 운전할 때 일어난 일이야. 주행 중 창문을 닦으려고 워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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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3 13:34
아이 어린이집 픽업을 하러 가는 길, 어린이집 담벼락에서 어떤 여자가 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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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9 09:36
아이가 방과 후 활동으로 장애인복지관에서 보드게임을 배워. 한 8회쯤 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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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9 03:30
우리 학교에 있는 장애인주차구역은 세번의 공사 끝에 만들어졌어. 민원을
2024-10-28 10:05
언어보다 인지에서 더 집중한 이유! 지금은 수다쟁이가 된 첫째는 5살에
2024-10-28 00:25
오늘 아침 아들이 고른 패션. 단색 셔츠를 꺼내니 아들 : 밋밋해 난
2024-10-27 10:58
아이는 태어나서 모든 것이 느렸다. 그런데 주위에서는 기다리라고만 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