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gie Ba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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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among Bang 세계최강 웃개여신 프불 방자몽 몽며드는 하루, 매일매일 웃기 프로젝트🐾 9살 시니어 강아지, 마음은 엄마 만났던 그때 3살.. the cutest Frenchie born in 20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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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8 08:24	추우니까 또 웃을께. 내 미소가 마음을 녹여줄꺼야. 따뜻했다 추웠다 따	38	5
2025-03-18 00:48	꽃샘추위에도 활짝 다시 추워졌어도 난 웃으면서 이겨낼거야. 같이 웃으면	66	29
2025-03-17 12:25	꽃샘추위지만 동네친구들이랑 뛰뛰. 설레이는 덩치차이 레오랑 함께 갈 수	33	1
2025-03-17 00:18	이렇게 활짝 웃으면 월요병도 쉽게 이겨낼 수 있어. 나 입에 경련올때까	78	21
2025-03-15 04:08	비오는 주말이지만 나는 햇님처럼 빵긋빵긋 웃어볼께. 마음속은 언제나 맑음	109	27
2025-03-14 01:54	날이 너무 좋아서 어떡하지? 내 맘도 너무 신이가 난다 이런 날은 그냥	192	50
2025-03-13 02:17	봄날맞이 활짝 웃을께. 상큼하게 웃으면 황사 미세먼지도 곧 떠나갈거야.	115	38
2025-03-12 09:06	내 친구야. 유일하게 나보다 앉은키 작은 내 소중한 친구야. 나 다리	118	24
2025-03-12 00:40	보면 기분 좋아지는 내 웃는 얼군 보고가. 함께 씨ㅡ익 웃게되고 가끔 생	89	15
2025-03-11 08:47	자고 일어났더니 봄인거 같은데? 상큼한 내 미소처럼 봄꽃들도 얼른 피었음	74	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