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nacelbar

onacelbar

공간을 그리고 씁니다. To grasp the vibe of resonant spots, I draw them in the moment.

36位粉絲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25+

總回覆

5+

近30天

串文

0 (0.00/天)

回覆

1 (0.03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A piece of Copenhagen a_piece_of_copenhagen	2
민트(MEENT) meent_kitchen	1
_thealog _thealog	1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4-12-11 15:08	2024. 11 지나고 보니 일 년 같은 한 달이었다. 한 달 전의 흐	4	0
2024-12-06 14:40	2024. 11 혼란한 시간에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공간이 있다. 각자	7	1
2024-11-28 15:28	2024. 11 하루 내 낯선 장소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다가	1	0
2024-11-24 13:52	“The Holiday Calendar” 휴일만 있는 연력입니다. 잘	1	0
2024-11-22 06:15		2	2
2024-11-18 13:18	정확히 좋아하는 민트색 넓은 테이블, 다리를 접어 기대기 적당한 스툴,	3	0
2024-10-31 16:02	계절의 변화가 눈에 넘치게 느껴지는, 무슨 일이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	7	0
2024-10-31 01:01	도시를 기억하는 크고 작은 조각을 모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듭니다.	2	0
2024-10-24 16:30	조용한 골목 반층 아래, 낯익은 사람들이 가득한 따뜻한 라신반을 좋아한	1	0
2024-10-20 12:02	그리고 함께했던 사람들과의 기억으로 그 골목은 통째로 나의 집 같았다.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