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현/시언/오운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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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 vales bene est, ego vale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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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0 04:57	혼자 살면서 가장 서러울 때를 꼽자면 1. 아플 때 2. 등 뒤가 가려울	25	14
2024-11-10 04:21	올해 가장 충격적인 우리말이었다 니체의 비극의 탄생 중	964	73	52
2024-09-17 09:25	책선물을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느끼는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해준다는 행위는
2024-09-10 09:22	라틴어수업
2024-09-10 08:48	경험에 의해 나오는 말이나 주장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반대하는 사람에게 이
2024-09-10 00:50	이강인 열애설을 보고 놀란 점 이제는 재벌 3세가 아니라 5세의 시대구
2024-09-07 03:14	앤 두유는 왜 없나요
2024-09-06 14:23	여러분 이거 드세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트러플보다는 참기름입니다 존맛
2024-09-06 13:23	술잔을 잡았을 때 새끼손가락이 올라가는 건 동물의 꼬리의 쓰임과 비슷한
2024-09-06 08:17	어제 9월 5일은 마광수 작가의 기일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