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윤

ooobooontooo

나는 나를 진리의 섬으로 삼기로 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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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4 01:44	이탈리아 사는 쓰친이나 이탈리아 출신 있니? 이탈리아 방과후학교는 어떻게
2024-09-22 13:39	얘들아 선생님도 월요일은 싫다
2024-09-22 02:26	대부분의 걱정은 쓸모없는 것이라고 하니 맛있는거나 먹자
2024-09-21 10:53	When all the light turned off, I realize
2024-09-21 01:12	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
2024-09-20 00:22	산다는 게 어떨때는 참 힘든 것 같은데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
2024-09-19 12:57	아이구 추석지나써 이제 고마 내년에 봅시다
2024-09-17 07:14	100대 명산 중에 한 7~80곳 돌로미티 옥산도 청바지에 등산화 하나만
2024-09-16 09:36	가만히 보니까 한국 친구를 구하는 외국 친구들이 많구만 다들 즐거운 한국
2024-09-16 01:22	추석인디 뭐가 이리 덥디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