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야

palvis_away

세상의 부스러기를 끌어안아 글로 남겨 봅니다 Threads : 좋아하는 글 소개, 자작글

31位粉絲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25+

總回覆

26+

近30天

串文

4 (0.13/天)

回覆

4 (0.13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책 읽는 부기의 독서모임 boogibooks	2
거북이걸음 \|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부동산 turtle_step_	2
고찬혁 writer_educo	2
권기창 gweongicang45	1
김혜빈 hyebin08_23	1
지성의 서재 muzirang	1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5-01-11 14:13	서점에서 시집 하나를 멍하니 들고, 어렴풋한 낯선 이를 느꼈다. - 서	6	0
2025-01-11 14:09	입술에서 당신의 억양을 발견할 때마다 지독한 다행입니다 - 유병록, 「	8	0
2025-01-11 14:07	한들한들 바람을 타고 날아와 내 뾰족한 잎들을 수줍게 안았을 때 즐거이	5	0
2025-01-11 14:06	"우리는 왜 우주를 이해하려 하는가?" - 채사장, 「지적 대화를 위한	3	0
2025-01-06 07:15	맑은 하늘 한 컵 떠다 산수유 두 알 둥둥 띄워 단숨에 마셔버리면 내 안	6	0
2025-01-06 07:14	구름이 하늘이 되는 날에 구름은 배시시 웃으며 아이들의 솜사탕을 움큼씩	6	0
2024-12-31 09:20	천장 어딘가에 구멍이 났다.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방 안은 물바다였다.	8	0
2024-12-31 09:14	"구름은 좋겠어. 기대 없이 나타나서 이유 없이 사랑받고 당연하게 사라지	8	0
2024-12-31 09:13	재산이 감게 한 눈을 가난이 뜨게 했지요. - 조반니 보카치오, 「데카	12	0
2024-12-25 10:23	여행은 일상을 품고 뻗어나간다. 설렘과 함께 나서는 집문, 새파란 하늘에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