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세계의 역할놀이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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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존, 진아, 참나에 관심 있는 버럭 선생입니다. 이곳에서 솔직하고 소소한 이야기 하며 소통하려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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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4 15:05	난 태권도에 대한 인식이 속상해 특히 아이들용 운동이라는 인식 내가 성인	61	68
2025-03-10 05:44	일하기가 싫어 안하고 사는 방법 없을까....	46	76
2025-02-28 03:30	요 며칠 스레드만 켜면 졸업한 스친들 이야기가 많더라 난 박사 논문을	1278	337	1
2025-02-21 09:12	내 운동 이야기 - 바디프로필 태권도 4단 심사 생각하며 계속 수련하	1182	214	3
2025-02-19 10:22	태권도 하는 여자 어떤데? 대학 졸업 후, 아니 대학원도 졸업한 20대	250	94	1
2025-02-15 10:17	내친 김에 질문 하나만 더. 결혼한 남자 스친들께 묻고싶어. 어떨 때(	198	132	23
2025-02-15 05:32	세탁기, 건조기 일체형 사려고 해. LG vs 삼성 선택한다면?	65	231	4
2025-01-03 17:12	사람의 기운? 같은거 믿어? 만원버스나 지하철에서 크고작은 추행같은 일들	11	3
2025-01-02 10:02	평일 늦은 오후 카페. 옆자리 어색한 커플 오늘 소개팅 첫 만남 가지는	13	6
2024-12-30 15:54	나도 심심한데 2024 결산해볼까? 1. 지속가능발전 논문 --> 실패	4	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