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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5 08:29	오늘 삼청동 뮤지엄 한미에서 불가리 전시 “영원한 재탄생“ 보고왔어.
2024-09-25 06:49	동네에 에스프레소 바가 생겨서 새로 와봤다. 창문이 열린 창가에 앉아
2024-09-24 02:40	어제 올린 타투사진에 무례한 댓글이 달렸다. 본인은 농담처럼 쓴 말 같
2024-09-21 06:29	어제 새 아이폰이 도착했는데 거의 5년만에 바꾸는거라 정신이 없다. 폰케
2024-09-13 17:02	일단 신청하긴 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게따.. 그냥 빨리 받고싶음. (광고	49	34
2024-09-10 04:20	한 스친의 추천으로 읽게 된 문명, 1930년대 헝가리의 한 시골 마을에
2024-09-08 09:17	스친이들은 제일 좋아하는 유물 있니? 난 정말 이거 때문에 부여 여행 갈
2024-09-07 08:08	책 쇼핑! 장바구니에는 가득 담겨 있지만 일단 이 세권 먼저 사봤어.
2024-09-06 14:01	가을 맞이 파우치 바꿔봄🍁🍂 미국 사는 스친이들은 혹시 메리트라는 ...
2024-09-06 09:42	프렌즈 좋아하는 친구들 많겠지? 나도 그래 Sex and the cit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