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시선

petivu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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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5 11:16	편의점에서 쓰봉이랑 음쓰 봉투 안팔아서 마트에서 사온 쓰봉과 음쓰 형형	10	2
2025-03-11 00:11	서울에서 춘천으로 이사온지 +2day 이사 후폭풍으로 몸은 힘들지만 평	110	60
2025-03-10 11:17	오늘 첫 출근을 했고 오랜만에 정말 마음이 평온하다. 취업	63	11
2025-03-09 10:08	안 좋은 일이 겹치면서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지나간 과거를 놓치 못해	7	1
2025-03-07 13:21	[이제야 보이는 것들 - Ep.04 공감] 우리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	2	0
2025-03-05 07:28	오늘 공공기관 면접봤어. 나는 주로 공연예술 하면서 지냈는데 수도권	3	6
2025-03-04 07:55	예술활동준비금지원사업 면접 준비하다가 갑자기 알람 울려서 문자 보는	4	2
2025-03-03 07:51	[이제야 보이는 것들 - Ep 03. 독립] 어릴 때부터 나는 혼자였고	10	1
2025-03-02 04:18	진짜 봄이 왔나봐 개구리가 무섭네,, 🐸🐸 나도 빨리 몸도 마음도 ...	5	0
2025-03-01 06:59	비 오는 날, 다들 모해? 나 오늘 이력서 하나 더 보냈어 그리고 또	15	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