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리치료사.세아이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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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셋 키우면서 비지니스를 하려고 시도하는 아줌마. 육아우울증 극복하고 프리랜서와 CEO에 도전중. 블로그와 병행하며 SNS를 확장시키는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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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3 02:55	비트코인. 주식. 이거 다 잘 모르거든 그래서 위험하다고 느껴 모르는
2024-12-10 10:15	애 셋 키우다보니 샤우팅이 기본 탑재 되있는것 같다. 애들은 좋게 말해도	46	21
2024-12-01 13:59	경단녀가.. 오랜만에 두달 아르바이트 출근인데, 떨려서 잠이 안와..	41	8
2024-11-21 06:40	남편이 주재원에 있을때.. 내가 힘든날이면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했는데	29	8
2024-11-13 04:56	깨무는아이 퇴소해야하나? 라는 고민을 던지며, 결국 퇴소하지 않기로 했	11	5
2024-11-04 20:40	결핍. 감정적 결핍. 어떻게 채울까?	9	6
2024-10-24 02:07	가족을 지키려는 남편, 그를 지키려는 나 남편은 85년생이지만 행동은
2024-10-16 15:58	남자 컷트하는데 보통 얼마들어? 우리동네 시장은 1만원 전후 하는것 같
2024-09-23 03:33	급.. 방향성을 잃었다. 블로그 올리는 재미에 체험단 신청을 잔뜩했는데
2024-09-16 17:40	새벽 2시40분이였구나.. 삘받아서 글 쓴시간.. 자야겠다 ㅠㅠ 낼 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