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미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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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6 23:34	기억 좋았던 기억은 잠깐 스쳐가고 나빴던 기억은 오래 남는다. 남에게
2024-10-24 09:15	보이스피싱 당할 뻔.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배달 된다기에 배달기사랑 싱
2024-10-23 22:17	그럴 때 있잖아 아무 것도 하기 싫어 먹는 것도 귀찮아 종일 누워있을
2024-10-23 14:09	가을 약간 추운 듯 기분 좋은 날씨에 쓸쓸함도 함께하는 청명함을 느끼며
2024-09-07 11:45	어제 언니의 시어머님이 98세로 영면하셨다. 얼마 전 스승님의 어머님도
2024-09-01 06:15	지금 콩쿨 진행중이다. 집에서 쉬고 있으나 마음이 변치 않다. 어제까지
2024-08-29 12:13	미친 세상 하늘이 맑다고 내 마음이 맑은가 바람이 시원하면 내 마음이
2024-08-28 06:25	덥다. 날씨 탓에 짜증이 난다. 그만 덥자구~~~ 실내에서는 에어컨 덕분
2024-08-26 14:03	멀리서 들리는 애앵 애앵 구급차 비명소리. 가까이서 들리는 뚜르르르 귀뚜
2024-08-25 10:24	일요일은 죽을듯이 아픈 날~ 일요일은 편히 쉴 수 있는 유일한 날이어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