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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7 22:41
만나고 싶고 만나고 싶지 않다. 잊었지만 잊지 않았다. 보고 싶지 않지만
27
31
2025-01-05 08:44
위로같은 노을을 마주한 때 . . . . 나에게 들려주고픈 노래 Ale
30
18
2025-01-05 00:50
첫 날 일출은 아니지만 올 해 내가 담은 첫 일출 . . . . 언제나
59
36
2025-01-04 14:55
날 다시 그 날의 아침으로 데려다 줄 . . . . 윤슬의 기억
38
14
1
2025-01-02 22:06
퇴근 길 마주한 손톱달 처음 담아봐 너처럼 이쁘더라. . . . . 제일
162
47
2024-11-23 02:17
스치니들 오늘도 난 근무중이야 내 직업은 내시경실 간호사야 병원 홍보영상
33
76
2024-11-19 23:25
오늘 나 좀 잘 생긴것 같아서 남김 오늘 전투복장에 전투화장하고 출근 나
167
169
2024-11-19 10:59
나 좀 질척거리는 듯... 오늘 하늘보는데 너 너무 보고싶더라... .
155
127
2024-11-14 15:37
지우다 보내다 . . . .
49
58
2024-11-07 13:02
우리가 처음 만난 시월의 하늘도 이러했길... . . . . 11월의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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