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jin8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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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 10살 딸, 만 1살 아들 엄마 롯데자이언츠팬분 자동팔로우 알고리즘 피해가기(뻘소리, 야구, 육아,푸념 다섞인 스레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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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7 00:05	이야 나 어디 2천 극우스친한테 좌표찍힘!! 이제 방문자들 막 오는거야?	388	324
2025-01-05 11:38	부산 현백에 7살딸의 침대를 보러 갔을때 그 직원 아저씨의 말을 아직도	761	164	14
2024-12-25 04:55	우리 딸 반에 거의매일 소리를 지르고 뜻대로 안되면 화를 내는 친구가 있	115	39	1
2024-12-17 04:39	어디밝히기 부끄러운? 이야기지만 우리 엄마(69)는 핸드폰 농장게임을	687	177	7
2024-12-14 13:35	한스밴드 오락실 노래알지 우리딸이 지금 그거 개사해서 계엄을 망쳤어 오	934	83	18
2024-10-22 13:12	고백할게있어 사실 치과갔을때 의사쌤이 "오늘 그냥 사랑니 발치합시다"
2024-09-19 08:50	오늘 휴게소에서 간식 주문하는 키오스크앞에 엄마 나이뻘되는 아주머니가 주
2024-09-12 02:26	어제 우리 박이긴선수가 잘해줬는데 오늘선발은....? 어? 김이긴욱이네!
2024-09-11 13:27	2023년도 드래프트때 울엄마 친한친구분네 손자! 지명당시 그때 롯데자이
2024-09-11 10:54	박이긴 잘했다 증말!! 이제 이거날려먹기만해봐 NA GA.... 롯데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