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구리

racooon1988

문신충. 흡연충. 피어싱충 주야로 엔진 만드는 공돌이. 개 3마리의 노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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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1 13:01	동네 마트에 깐쪽파 한단에 9900원이길래 삿는데. 하루만에 시들해져가길
2024-10-17 09:31	월요일 저녁에 퇴근하고. 화요일에 친구가 약속 펑크내고.. 오늘 야간	12	3
2024-10-07 11:42	스친 분들이 개를 왜 보내냐 걱정해주셔서... 몇마디 보태보자면. 친	34	12
2024-10-07 01:59	개들 데리러 다음주에나 올줄 알았는데. 수요일에 데리러 온다네... 이별	16	6
2024-08-30 12:07	어제저녁에 먹은 수육이야. 쿠팡에서 로켓프레시로 오겹살2키로 2만원 초반
2024-08-30 10:26	근로장려금 뻥이야. 짝수달 말일은 상여날이야. 이미 카드값이랑 뭐
2024-08-28 16:45	열심히 알바하면서 근로장려금 받아서 열심히 사는사람 욕하는거 아님.
2024-08-26 22:29	어제 참 ㅈ같은 얘기를 들었다. 우리회사는 시흥에 있다가. 2년전쯤에
2024-08-25 08:52	요새 글도 안쓰는데 뭔 팔로우인가 했더니 뭐가 다나오는 TV인지는 모르겟
2024-08-23 22:25	요새 쓰레드에 글을 안쓰게 되는데. 시비충과 불편러들이 너무 많이 늘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