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an Lee

ranlee1007

#사랑해나자신 을 외치는 #꽃다운아줌마 미소가 사랑스러운 아이 #송아론 @aaron_song15 알콩달콩 지지고 볶는 행복한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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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5 12:03	시어머니 돌아가신지 만으로 7년. 더 이상 그 분이 나한테 어떻게 할
2024-09-08 12:02	왕할머니랑 헤어지는게 슬퍼서 기차 출발 전 부터 우는 아들래미. 나도
2024-09-06 06:45	“여보세요~? 할머니, 저 난이에요. ” “응~ 누고? (누구니?) 안
2024-09-06 04:35	난 올백하고 로우번 😆 슬릭번은 볼륨 전혀 없이 꽉 묶는거지? 것두 이...
2024-09-04 10:41	하시모토 갑상선염으로 인한 갑상선 기능저하증 대충 12년 쯤인데, 외
2024-09-03 00:24	사계절 다 있는거 좋은거 맞아? 계절 바뀔 때 마다 적응하느라 몸 축나고
2024-09-02 04:19	시금치 한 단에 8000원 넘는거 실화냐?! 🙀 잡채 사 먹는게 더 싸...
2024-08-26 08:29	자꾸 다이어트 식품 협찬 디엠이 오는데 좀 이상한게….. 살 빼려면 먹는
2024-08-24 05:16	다낭 여행 다녀온 얘기를 엄마랑 하다가 엄마가 다음에는 같이 가자고 말씀
2024-08-22 04:42	#도서협찬 나의 낯선 가족 스스로 선택 할 수도 없는 가족 그런데 그 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