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na.no.nikk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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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딘가의 평범해 보이는 늙은이 삶의 낙을 찾는 중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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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3 14:26	아무일도 없지만 어쩐지 그냥 외롭다🥲 세상은 혼자야
2024-08-02 15:10	実は日本語下手なのに日本語で仕事してる😭 日本語って難しいなーいつも思うけど、...
2024-07-13 12:40	갑자기 궁금해졌는데 日本語で書いたら日本人にもこれ見えるん？
2024-07-13 12:35	어제 마신 술이 아직도 안깬다 ㅜㅜ 진짜 늙었군
2024-06-10 11:22	새로 들어온 팀원이 있는데 입사한지 일주일만에 책상이 너무 지저분하다.
2024-06-02 11:49	디퓨저를 샀다. 양재동 꽃시장이라고 해서 내 기대랑 같은 향이라 좋았는데
2024-05-31 12:14	현타오는 날
2024-04-29 05:37	나이를 먹고 연차가 생기니 “장”을 달긴 했는데 장 하기싫다.
2024-04-28 06:32	인스타는 주로 평일에만 본다. 이유는 일과 관련된 알고리즘이 너무 많이
2024-04-27 08:32	다들 왜 살고 있을까? 어젠가 피드보다 알았는데 사는데 이유가 있느냐 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