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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4 08:30
친구 이사가는데 집들이 선물 뭐가 센스 있을까요? 부담 안 가는 가격 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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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0 12:47
가습기 물 넣다가 바닥에 확 쏟았는데 이거도 나름 가습인 것 같아서 안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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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8 07:00
피부과 왔는데 세안하고 마취크림 발라주시는 분 쉴새없이 말씀하심 근데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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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5 07:08
스레드 하면서 걷다가 탭댄스 췄다 체면이 말이 아니네.. 나이 드니까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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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3 23:48
재활용 버리러 가는데 옆집 아빠랑 어린 딸이 타서 안녕? 하고 인사했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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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08:37
관심 가는 향수가 생겨 어떤 향인지 리뷰 찾다 보면 '파리의 노을진 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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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31 14:44
25년에 바라는 점 : 와이드팬츠 유행이 사라지게 해주세요 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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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6 15:09
마르디 이거 동네 애엄마들 많이 입고 다니던데 마르니 짭이 아니라 브랜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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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1 03:45
베이비복스는 무조건 김이지라고 생각했다 오랜만에 다시 봐도 김이지가 제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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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8 02:48
스레드에서 계피 레몬 바닐라오일을 같이 끓이면 미국 부잣집 냄새가 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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