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coroco7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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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심히 사는 평범한 91년생 투잡러지만 쓰리잡러가 되는 그날까지 지금은 직원이지만 대표가 되는 그날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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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2 15:29	분명 9시에 치킨을 먹었는데 배가 출출한것같은 이 느낌은 헛배고픔이 확	4	3
2025-03-12 00:31	아침부터 지하철에서 욕하며 싸우는데 다들 좁고 움직일 수 없는데 저기서	4	0
2025-03-08 13:15	우선 인터미션 전까진 매우 재밌는데 ? 나쵸와 함께 후반부도 재밌길	5	3
2025-03-07 17:43	2주만에 테니스 레슨을 다시 받았다 코치님이 포핸드 자세부터 다시 잡아	35	15
2025-03-06 16:18	러닝하명서 강아지 산책도 같이 시켜주면 좋을텐데 잘달리는 멍무 나한테	52	59	1
2025-03-06 10:06	회사에서 마라톤을 한다고 5키로를 뛰면 참가비를 지원해주겠다고하네 근데	142	18
2025-03-05 23:37	오늘은 쉬는날 퇴근하고 집에가는 발걸음이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다 잠	5	2
2025-03-04 23:03	워우 밤새고 출근시간 9호선 급행은 무리다.. 갑자기 식은땀과 함께 머	21	7
2025-03-04 18:23	러닝크루 들어서 뛰고싶은데 또 너무 본격적으로 뛰기엔 소심해서 힘들고 그	84	29
2025-03-01 08:35	졸업하고 1년은 부모님 일을 도와드렸고 뒤늦게 취업하려니 마음이 조급해져	22	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