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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7 23:30	뾰족 뾰족하던 사춘기 친구들도 뉴질랜드에 오면 순둥 순둥 얼굴이 편안해지	4	0
2025-02-06 21:44	캠브리지 커리큘럼 사립학교로 옮기고 가장 다른 점은 숙제가 많다는것.	4	0
2025-02-05 07:21	중국인들은 어디서나 잘 뭉치고 정보공유에 강한거 같아. 오클랜드에서도	9	3
2025-02-04 06:46	16년 동안 뉴질랜드 여러지역의 학교, 오클랜드의 사립, 공립, 준사립	2	0
2025-02-03 23:27	구름이 이렇게 이쁜 뉴질랜드 화요일 아침. 오늘은 홉슨빌 스쿨 첫 등교	4	0
2024-10-04 03:43	뉴질랜드 정착서비스중. 제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. 설렁설렁	11	1
2024-09-21 10:48	아이 교육은 엄마가 불편할수록 아이에게 좋은거 같애. 티비, 아이패드
2024-09-11 08:43	나는 오클랜드에서 소수정예로 조기유학만 해. 조기유학은 학업과 생활관리
2024-09-11 07:42	뉴질랜드에서 유학하며 하버드, 옥스포드 등 명문대 보내고 싶다면. 어느
2024-09-11 04:36	Muzza’s pies 다녀옴. 한국인 관광지됨. 고즈넉한 가게에 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