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y Jung

say83say

아직은 쓰레드로 뭘하고픈지는 모르겠지만.. 주절주절 내 이야기 부담없이 쓸수있는거.. 참 좋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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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9 13:05	남편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집에가려는데 추워서 2정거장이지만 버스를 탔	587	95	4
2025-01-27 10:34	친정부모님 아파트에 와있는데 남편이 애들 데리고 1층에서 킥보드 탄다고	63	24
2025-01-17 01:21	오늘 코스트코 갈건데 뭐사지? 일단 피타브레드, 미니브리치즈, 이베리코	51	88	9
2025-01-08 03:07	초등학생 1학년 아들과 초밥데이트. 방과후 끝나고 서점갈겸 아이파크몰	17	12
2025-01-07 12:12	매일 하나씩은 스레드에 글쓰고싶은데 벌써 소재고갈.. 그래서 페이스북에	18	15
2025-01-05 13:28	83년 돼지띠.. 우리 학교다닐때 젤많이 들은소리가 "단군이래 최대의	845	537	3
2025-01-04 13:55	티비에서 백반기행하는데 게스트 홍현희랑 칼국수를 드시면서 허영만선생님이	21	8
2025-01-03 14:02	열심히 스하리~하고 다녔더니 밤사이 와있던 많은 반하리들과 스하리ㅎㅎ	129	72
2025-01-03 06:29	요즘 나 무슨일이지.. 어제 저녁에 냉장고에 뭐 넣다가 모서리에 머리	14	7
2025-01-02 05:22	스하리가.. 팔로우만 하면 다 되는게 아니었다... 스레드 팔로우+ 하	355	2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