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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reen_lord79

현실과 영화사이... 영화는 영화다... 꿈은 현실에서 노력하면 실현된다... 상상은 영화를 통해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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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8 03:38	어릴때부터 아버지가 흥얼거리던 노래 해뜰날이라는 곡을 부른 사람인데...	2	0
2025-01-27 11:27	어제의 토트넘 경기는 토트넘 강등 예고편을 보는 듯한 경기를 해서 손흥민	13	4
2025-01-07 01:18	혹시 이 이메일 아시는분 계시나요? 제 이메일은 어떻게 알았으며 저에게	40	44	3
2025-01-06 16:23	갑자기 우리나라의 택견을 배우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. 뭔가... 나의	1	1
2024-12-24 16:33	스친 여러분...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. 급작스레 여동생과 정치이야기하다	19	12
2024-12-14 13:13	축구이야기를 안할수 없습니다. 묻히는거 같아서... 국민들이 참여할수 없	16	6
2024-10-22 01:01	다음 아이콘매치가 있다면? 저는 베르캄프를 소환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
2024-09-30 07:12	가만히 생각해보면 월드컵은 나갈 수 있다. 티켓이 아시아가 8.5장인데	42	7
2024-09-28 05:01	음... 이 양반도 생각이 없네... 뭐가 중요한지를 모르는... 같은	49	17
2024-09-07 12:55	소프트맥스 마지막 작품인 '마그나카르타' 원박입니다. 이걸 지금도 가지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