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youn Ju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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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0 09:53	며칠전에 남편이랑 호프집 갔는데 알바생분이 신분증 검사 하려하자 사장님이	499	78	3
2025-01-27 05:38	쿠팡에서 식욕억제영양제 샀는데 억제가 되기는하는데 그게 감정기복이 심해지	65	32	1
2025-01-24 10:45	오늘 받은 상여금으로 울 남편 소고기 사주려는데 퇴근이 늦다ㅠ 얼른 왔	169	19
2025-01-24 08:16	직장생활 4일만에 명절 상여금 100만원을 받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입사타	2046	196	10
2025-01-17 11:05	최악의 조언 top 2 이곳저곳 알바하면서 많은 조언, 훈수를 듣곤 했	288	229
2025-01-17 08:54	오늘 까대기를 엄청 했더니 손톱에 때가 엄청꼈다 집가서 손톱정리하고 투명	27	8
2025-01-14 04:24	어제 면접 망했다고 글썼는데 취업했다 비록 계약직이지만 해보고 싶었던 일	3228	414	12
2025-01-11 11:16	오랜만에 구미 내려와서 밥먹고 찻집가고 홈플러스 구경하니 더이상 할게 없	67	25	1
2025-01-10 14:31	정신건강이 나빠졌던 기간의 증상 1. 5kg이상이 노력없이 1달 사이에	32	1
2025-01-09 07:13	내 자존감 지킴이 오늘 남편이 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쉬는데 죽같은건 먹	123	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