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향

shi_hyang

🎸공연📷😺고양이♥밀크티🏀슬램덩크🦝가오갤🏋‍♀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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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4 00:40	요새 나의 완벽한 비서에 푹 빠졌는데 저번화부터 좀 식은거같아. 굳이 한	2	0
2025-01-28 09:51	집근처에 족발집에 딸린 야외공간이 있는데 거기 지내는 길냥이에게 6년여간	604	27	1
2025-01-25 14:18	당근으로 알바 구인중인데 지원서는 수십통이 왔는데 건질게 단 한명도 없다	159	141	6
2025-01-13 16:19	매일 밥먹으러 오던 애들이 안와ㅜㅜ 추워서 무슨일 생긴건 아니지? 내가	218	14
2025-01-12 00:11	가게 12년하면서 오늘 또 새롭게 겪은 신박한 상황. 손님이 계산하시고	186	85	1
2025-01-05 15:34	가게를 12년이나 했는데 계속 새로운걸 깨닫는다. 오늘 단체손님 30명	79	57	1
2024-11-10 22:01	오늘 왔던 손님들이 전화를 하셔서 아까 지갑을 두고간거같은데 없냐고 하셔	680	60
2024-11-06 03:08	올리브유 너무 비싸졌어ㅜㅜ 전보다 3배는 올랐음ㅜㅜ 그나마 코스트코가 덜	3	5
2024-10-14 20:51	당근 원래 알바구하는공고 올리는거 무료여서 잘 이용했는데 유료로 바뀌었다	56	15	5
2024-09-12 00:40	난 뉴진스가 민희진과 함께 독립해서 다시 같이 자유롭게 활동하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