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바견 함백문 : 4살 🚹 10~11kg

shiba_backmoon57

4살 시바견 백문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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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9 11:19	입마개 장만해쒈ㅎㅎ 가볍고 내구성도 좋고 무엇보다 너무 무섭게 보이진
2024-10-13 06:45	아직도 손이 덜덜 입술이 파르르 눈물난다 왜 하필 이럴 때 폰을 놓고 갔	161	232	4
2024-09-19 07:56	진짜 미안한데 나는 예의를 갖출만한 글에만 예의있게 댓글 단단다 내가 급
2024-09-18 14:01	백문아 너 입마개 하래🤭
2024-09-09 20:25	새벽 4시 40분 쯤 어떤 노부부가 조깅중이었던 것 같은데.. 👵 ...
2024-09-02 11:22	무서운거 이해해요 이뻐해달라고 안합니다. 그냥 개를 무서워하니 줄을 꽉잡	221	147
2024-08-27 12:46	제발 우리개가 남의 집 개 혹은 사람 보고 짖으면 사과좀 해.. 작아도
2024-08-26 12:25	궁금한데.. 애견동반 펜션이 아니라 애견펜션을 갔단말이죠? 키로수 물	154	222	4
2024-08-26 12:17	🛝. 엄마 친구인 이모네 강쥐들하고 놀러갔다왔개 작은 녀석은 날 귀...
2024-08-23 17:25	개 키우면서 불편한 마음들을 털놔 보려고! 내 개는 일단 교육도 꾸준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