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yunjung

shiloh.hj

해외살이 22년차, 남매 키우는 평범한 엄마, 찬양❤️ 한때는 퀼트❤️ 핸드메이드❤️ 지금은 뜨개❤️ 스친환영해❤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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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1 00:11	금방 구워낸 홈메이드 단팥빵 2차 발효때 중간에 꾹 눌러서 예쁜 아이를	30	49
2024-11-19 21:04	곧 있을 딸래미 축구 토너먼트날 추울까봐 핫팩 파우치 만들었어. 몇 시간	23	8
2024-11-17 21:14	살다보니 나같은 엄마들 많더라고. 등도 가구 조립도 온갖 집안 일은 다	36	14
2024-11-15 04:08	뜨친들이라면 다 나같은 맘일거 같아. 딸래미 축구라는거 보며 옆에 클럽	4	3
2024-10-29 03:42	스레드 완전 정독 중 내 글 댓글 달면서 보니 몇 명이 내 글을 봤는지
2024-10-27 00:02	울 딸래미 놀이 중 거미베어를 스프라이트에 덤궈 몇 시간 뒤 부두배로
2024-10-26 13:17	지금 PSAT 셤 보는 아들 딸 있어? 울 아들은 내년에도 보는거 아니
2024-10-25 19:42	마샬 러버인 사람~ 며칠 간단한 마늘 슬라이서를 찾다가 드디어 마샬에서
2024-10-24 02:15	운동하는 딸래미 연습이나 경기에서 본인이 못 한거 같다며 기분 안 좋을
2024-10-23 20:07	#코바늘스트랩 코바늘과 손바느질의 조합을 해야하는데 빨리 하려다 미싱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