신미식 Shin MiSi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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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public of Korea Africa specialty photographer GFoundation Ambassadors UN Danbi Unit Public Relations Ambassador 국가보훈부 아너스클럽 위원 [email protected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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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8 03:16	케이프타운 벼룩시작. 내가 가장 애정하는 곳이야. 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이	129	11
2025-01-16 02:50	모든 여행자들의 꿈이 모이는것. 나미비아 사막. 나는 지금 여기에 있어.	2179	193	17
2025-01-14 04:19	나미비아는 아주 특별한 곳이야. 마치 현실 세계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	939	68	9
2025-01-11 03:44	1월 11일 바오밥거리 일출. 함께 걸어보시길.	640	45	1
2025-01-10 13:46	2025년 1월 9일에 만난 바오밥나무. 여전히 신비롭고 아름답다.	497	38	4
2025-01-09 22:52	2025년. 내가 마다가스카르에 처음 왔을 때가 2005년이었어. 벌써	327	29	1
2025-01-09 06:42	바오밥나무를 보기 위해 모론다바에 왔어. 이곳 바다의 석양은 뭔가 아련하	368	28	4
2025-01-07 10:18	바오밥나무를 만나러 가는길.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일까?	271	25
2025-01-04 03:08	에티오피아 예가체프에서 제베나 전통 커피. 한 잔에 300원. 맛은? 말	379	39
2024-12-29 18:00	가슴이 아프네요. 아프리카에서 무안공항 사소 소식을 듣고 종일 마음이 아	200	3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