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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인영
silfox79
미모의 중년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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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4 10:32
딸래미 2학년때 알림장 내용. 넘 웃긴게 나는 아무런 의심없이 통에 껍질
2024-10-22 08:40
고사리같지만 말린 머위대인 것이다. 올 여름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열
2024-10-17 16:57
애들이 대여섯살쯤(연년생) 가족끼리 동물원을 갔다. 한참 구경하다 딸이
2024-10-15 10:58
난 아직 이거 시스템을 모르겠다. 돌린건 어디로 가는거고, 날린건 어디로
2024-10-14 14:44
놀러간데서 이 반지를 만오천원씩에 팔더라구? 아들이 조르고 졸랐지만 무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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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0 03:25
우리 딸 얘기 하나 더 하자면.. 이거 아마 1학년때 학교에서 한 걸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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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9 11:48
초콜렛 잔뜩 접시에 담아와 소파에 누워서 먹고 있었더니 딸래미가 지나가면
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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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8 11:31
시호 계체 하루 전날이라 이거저거 먹이고 샌드위치도 만들어줬다. 한참 먹
2024-07-15 01:33
잠버릇 기가 멕히던 남매는 이제 따로 자서 서로에게서 안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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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4 17:25
나 36살에..둘째가 태어나고 몇개월되지 않았을때, 두돌이 갓 넘은 첫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