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jinn

sloppy_worker

쓸데없고 무해한 수다가 그리운 자. 힘내자. 나에겐 먹여 살려야 할 토끼여우돼지같은 내가 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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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6 11:20	편하게 입고 다니려고 짧은 패딩을 하나 샀단 말이야. 내가 좋아하는 색깔	53	46	4
2024-10-27 13:20	기상알람을 15분씩 앞당겼어. 알람 울려도 조금만 더, 오늘은 아침밥 안
2024-10-27 12:16	부산 장전동에 헤세이티라는 카페가 있었는데 거기서 내놓았던 입간판들. 가	780	36	17
2024-09-11 05:55	나 오늘 조용한 퇴사자, 월급루팡이다. 건들지 마라.
2024-09-11 04:54	점심부터 갈비구이 먹고 왔더니 내가 구워진 듯 노곤노곤. 조퇴하고 싶다.
2024-09-09 14:39	아재 할배들만 보는 거 아님. BTS 지민도 좋아함. https://y
2024-09-09 13:42	에어컨 아래서 가을이 오고 있나? 생각중. 가을이 오면 변진섭 김광석을
2024-09-09 13:01	영화는 보지 않았다. (갤 가롯 시오니스트 논란도 있었고) 영상이랑 곡
2024-09-09 12:37	이런 공연을 보고 싶다. 댓글처럼 진정한 젊음, 에너지. 현실은 침대 위
2024-09-09 12:07	여전히 잘 생기고 멋진 남자. https://youtube.com/s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