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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shineb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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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5 03:31
2024.10.25 오늘은 124주년 독도의 날입니다.🇰🇷 독도는 우...
2024-10-14 06:50
엄마 ,아빠 우린 잘 지내고 있어요. 춤바람 제대로 나서 이렇게 놀러다녀
2024-10-01 04:20
셔플은 정말 힘들어 ㅠㅠ 이상한건 젊었을땐 관심없던 것들이 이제서야 관심
2024-09-16 00:36
언니들이랑 서핑도 하고 아빠엄마 산소에 다녀왔어. 이번엔 재롱잔치 한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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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7 06:58
스친님들 나 내년에 할머니 되거든~~ 딸아이랑 사위가 임신했다고 말해주는
2024-09-06 03:35
오늘 점심으로 식당에 갔는데 이 물병이 있는거야~~간만에 추억소환~~🤗...
2024-08-16 07:44
240816. 이런 생일상 받아본사람~~~🤗 나와 5년째 퀼트로 인...
2024-07-09 03:30
나 역시 골절이래 ㅠㅠ 좋아하는 달리기,테니스,요가를 못한다니 .. 그래
2024-07-08 21:36
나 큰일?난듯 어제 여행에서 돌아오는길에 전철에서 어느 누군가에게 발가락
2024-07-08 03:04
고성 넘 더워~~ 어제 써핑 넘 재밌었어 담달 또와야지~~👍